1일1식 다이어트 42일째 - 내 몸이 나를 배려할 때 생기는 일


1일1식 다이어트 42일째 - 내 몸이 나를 배려할 때 생기는 일

1일1식 다이어트 어제는 제가 집에 가자마자 뻗어버려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ㅠㅜ 그래도 꿋꿋이 올려보겠습니다 그님을 내 안에 품은지 일주일입니다 ㅠㅜ 먹은 양이 없어서 일꺼야… 위안을 해 보지만 그러기에는 주말에 먹어도 너무 먹었네요 다시한번 오늘비움을 사 보겠습니다 (요즘 이게 또 인기템이라 포켓몬빵도 아니고 여기 동네에는 품절이 많아요) 열심히 검색을 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꼬~~옥 속을 비워야합니다 이이상은 안 될 것 같아요~~ 엥?? 무게가 이상합니다 어제 정말 오늘의 몸무게가 궁금했었거든요 아니에요~~ 저 아직 회장실 못 가서 아직 그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ㅋㅋㅋ 도대체 왜 그런가 여러번 재어 봤지만 44.1 똑같아요!! 흠… 왜 일까요?? 치팅해서 기분 좋게 넘어가라고 그런건가요? 나의 몸이 왠지 나를 많이 배려해 준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누군가가 나를 배려해주면 기분 좋잖아요 내가 내 몸의 배려를 받다니 ㅋㅋㅋ 어쨌든 기분은 좋습니다!!! 오늘은 출근때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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