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식 다이어트 46일째 - 가족들과 행복한 연차보내기 - 맛보다는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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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식 다이어트 어제 성공적으로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엄청 갈증을 느껴 찬물을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오늘은 제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오늘 비움을 먹고 자려고 했는데 잠들어버렸어요) 내 안의 그님을 떠나 보냈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행운 아닌가요?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제 생일전날인데 연차까지 받아서 기분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하루 종일 잠자기를 할 겁니다 너무 소박한가요? 저는 이럴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 화장실에서 그님과 “바이 짜이찌엔” 후 방으로 돌아와 무게를 재보니 와우~~~~ 이게 또 왠 일인가요???? 어제 좀 과식해서 이제부터 열심히 해 보자 했는데! 룰루랄라~~~~^^ 에헤라디야~~~~ 신이 나서 “똥밟았네” 노래를 틀어놓고 이때까지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우리 엄마 아빠를 위해 요리를 해 봅니다 (밖에서 맛있는 거 사드리고 싶었는데 밖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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