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경주 여행 에필로그[경주 여행 계획/행복했던 진수성찬]


6월 경주 여행 에필로그[경주 여행 계획/행복했던 진수성찬]

휴가 첫날부터 비가 오네요 아쉽지만 애써 덥지 않아 오히려 좋다고 위로해 봅니다. 오늘은 경주로 출발하는 날이에요. 부릉부릉 설레는 맘으로 캐리어를 날라요. 4박 5일 캐리어에요^^ 춘천에서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면 .. 3시간 45분쯤 나오네요 훗 운전을 업으로 삼는 신랑은 별거 아니라고 합니다. 홧팅 집 앞에 스타벅스 석사DT점에 들러 디카페인 바닐라라떼로 활기를 충전해 봅니다. 신랑의 종이 빨대 활용 팁! 안 마실 때는 살짝 컵에 걸쳐 놔요~ 오랫동안 안 뭉개지고 마실 수 있어용 (벤티 사이즈는 그래도 풀어지네유) 소고기 비빔밥이 맛있다는 치악 휴게소에 들러 점심도 먹고 (이 메뉴는 없어 다른 걸 먹었는데 넘나 맛없어...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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