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경주 여행 2탄[황리단길/오스테리아밀즈]


6월 경주 여행 2탄[황리단길/오스테리아밀즈]

룰루랄라 이제는 비 오는 걸 당연하다 생각하고 경주 비오는 여행기를 써봅니다. 아침에 다행히 유소년 야구단이 떠났는지 저는 여유롭게 애슐리 퀸즈에서 와플을 구워 먹을 수 있었어요. 직접 구워 먹는 와플이라 그런지 쫄깃한 게 맛있습니다. 낼도 먹을 거예요 3 DAY 문무대왕릉-삼릉숲-황리단길-오스테리아밀즈-숙소-야간(동궁과월지) 예쁜 바닷가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문무대왕릉의 삼국통일 업적을 생각하며 멀리서 유적을 바라보다 돌아왔습니다. 오히려 전혀 기대 안았던 삼릉숲이 너무너무 예뻤어요. 경주국립공원 남산 초입에 있었던 삼릉숲이 고즉넉한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점심으로 찍었던 오스테리아 밀즈가 황리단길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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