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아버지 칠순 본가 방문기[비 많이 옴]


7/3 아버지 칠순 본가 방문기[비 많이 옴]

금요일부터 전국적인 장마라고 뉴스를 했는데, 가는 날부터 비가 왔어요. 아버지 칠순이라 본가에 가는 날입니다. 가는 내내 비가 계속 내렸는데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차도 많았어요. 신랑이 운전해서 가느라 고생했습니다 둘째 언니가 직접 만든 도안으로 프린트한 현수막과 큰언니의 많은 돈이 담긴 돈 꽃 화분으로 부모님 기분 UPUP 배부르게 준비한 마들렌 뷔페 식사도 하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불렀어요. 마들렌 뷔페 A 세트 후기↓↓ 조카가 2명 있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 있는 게 분위기가 더 좋아요. 아빠가 허리 아플 때도 열심히 관리한 블루베리예요. 조카들 왔을 때 따먹으라고 블루베리가 주렁주렁 열리길 기다렸데요. 삼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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