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나너 좋아한다 명품이란? 말했잖아! 너라고!


몽블랑 나너 좋아한다 명품이란? 말했잖아! 너라고!

오늘 주제가 너무 맘에 들어서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몽블랑씨 어떻게 나한테 그래! 나 몽블랑에 진심이었어 로고 봐봐 얼마나 심플한데 고급스러워 벨트는 심지어 양면이라서 정장 입고 싶은 날 검은색 캐주얼 입고 싶은 날 뒤집어서 갈색이었어 근데 몽블랑씨 변했더라... 왜! 박서준이 아닌 건데... 그래서 헤어지기로 결심했어 나 진심으로 좋아한 브랜드였다. 만년필도 어린 왕자 좋아하는데 몽블랑이라서 예약까지 했다가 모델 바뀌어서 취소했어 클러치도 샀는데 이제는 안 들고 다녀 신뢰감과 고급스러움 마지막으로 깔끔한 로고 블랙에 로고 얼마나 깔끔하면서 멋스러운데... 내가 박서준이 될 수는 없어도 스타일이라도 따라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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