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맛집 행복을 찾아서

연휴의 끝은 언제나 외식으로ㅋ 오늘은 오랜만에 친정 엄마가 오셔서 엄마가 좋아하는 팥칼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인터넷 검색하다 인테리어도 예쁘다고 해서 이리로 뿅행복을 찾아서는 파주 탄현면에 있는데요. 음식뿐아니라 커피숖도 함께 해요. 1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외관이 꽃도 많고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더라고요손님이 많지가 않아서 잘못온건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요. 내부는 예쁘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더라고요. 혹 음식이 맛없더라도 조용하고 예쁜 인테리어에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자자~ 감상은 그만하고 주문합니다ㅋ 우린 수수부꾸미와 팥칼국수!! 기대됩니당^^짠~음식이 나왔어요ㅋ 반찬도 깔끔하게 나오고 음식맛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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