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 그간 꺽였던 개인소비지출 PCE는 다시 상승했다. 미증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긴축 공포로 급락했다. (나스닥, TQQQ, UPRO, 230224)


미국증시 = 그간 꺽였던 개인소비지출 PCE는 다시 상승했다. 미증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긴축 공포로 급락했다. (나스닥, TQQQ, UPRO, 230224)

230224. 미국증시는 크게 하락했다. 미국 3대지수인 나스닥, 다우, S&P500 모두 하락했는데 이날의 미증시의 화두는 모두가 알고 있듯 개인소비지출 PCE였다. 개인소비지출 PCE는 월가의 예상을 웃돈 지수가 나왔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PCE 가격지수(YOY)는 헤드라인 5.4%, 코어 (4.7%)로 모두 예상치와 이전치를 넘어섰는데 인플레이션을 잡고자 미 연준이 2022년 역대급 긴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는 데이터 발표로 반등하던 미증시는 순식간에 냉각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PCE가 높게 나올 것이라 예상은 했었다. 최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 CPI에서 둔화속도가 느려짐이 확인되었고 소매판매지수는 상승, 미국인의 카드 사용률 증가, 생산자물가지수 PPI마저 상승해 PCE도 늘어날 것이 분명했었기 때문이었다. 오늘 나스닥100 선물지수 기준으로 -1.7%로 하락 마감했는데 PPI 지수 발표로 인플레이션을 잡고자하는 앞으로의 연준의 긴축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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