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보이스카웃트. '데이비드 한'. 개인이 원자로를 만들다.


방사능 보이스카웃트. '데이비드 한'. 개인이 원자로를 만들다.

이번 블로그 포스팅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다룬 '데이비드 한'에 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https://youtube.com/shorts/u2Zr9qYP3Tw?feature=share '데이비드 한'에 관한 얘기는 사실 MBC TV 서프라이즈에서 알게된 것인 아닌 위의 유튜브 숏츠에서 먼저 알게되었다. '데이비드 한'은 위의 영상에서 알 수 있듯 개인이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어 버리는 범상치않는 행동했는데 지금도 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상 생활에 쓰이는 물품등으로 원자로를 구성할 수 있다는게 정말 놀랍다;; 1976년생인 미국인 '데이비드 한'은 방사능 보이스카우트로 별명으로 유명하다. 사건이 있기 전 어릴 적부터 데이비드는 화학에 관심이 많아 수 년간 실험을 통해 작은 폭발과 기타 사고을 일으켰었다. 그러던 1994년. 미국 미시건 주 학생인 17살 데이비드는 보이스카우트 뱃지를 따내고자 자신의 화학 지식을 토대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량의 방사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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