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 4회/4화 줄거리 김보연 심장마비 일으킨 노주현 외면 반전

김보연이 돌연 심장마비를 일으킨 노주현을 외면하는 반전을 보였다. 1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임성한) / 연출 유정준, 이승훈) 4회에서는 부혜령(이가령 분)과의 이혼 의지를 확실하게 드러내는 판사현(성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혜령(이가령 분)은 라디오 DJ 일을 하다가 방송사고를 냈다. 이는 전부 판사현(성훈 분)때문. 라디오 진행 도중 잠시 판사현을 생각한 부혜령은 클로징 멘트 중 엔지니어의 이름을 깜빡 잊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후 부혜령은 남편과 무슨 일 있는 거냐 묻는 사피영(박주미 분)에게 "아이 문제. 갑자기 아이 하나 갖자고 한다"라고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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