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체형이 급격히 변해감을 느낀다.신진대사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영향도 크다꾸준히 운동을 하고 원래 체격이 튼실(?)함에도 확실히 달라짐이 느껴진다그 놈의 "중력의 법칙"은..이제 나에게도 적용이 되고있다 ㅠㅠ머리와 얼굴이야 세월의 흔적으로 어쩔수없이 피부탄력성이 떨어진다지만..요건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간단한 시술이나 치료로 어느정도는 극복이 된다.하지만 몸매는 그딴 외부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순전히 오로지 자신의 노력으로만 유지하거나 업그레이드 시킬수있다그나마 다행인건 스타일로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하다는 점이다(물론 홀딱 벗으면 적나라하게 드러나겠지만 ㅋ)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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