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능그 본능 안의 더 원초적인 본능마지막 한숨을 내뱉고도또 다시..깨어나 버렸다그리고 또 그곳에 돌아와 버렸다#수치심 물리치기.오늘 추천 할 brunch는 증면불 작가님의 글 입니다. 언제부터 거기 있었을까..들여다 보면 그곳에는 수치심이 웅크리고 있다.당신이 아닌 누군가가 당신에게 수치심을 주입했고당신은..그것을 허락했다당신은 더 이상 대단한 사람일 필요가 없다당신은 더 좋은 사람일 필요가 없다가능한만큼 뻔뻔해져라.당신의 생각과 행동,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에 그토록 집중하는 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다.당신은 충분히 자랑스럽습니다.당신은 충분히 사랑스럽습니다.당신은 충분히..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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