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야행이 43가지 프로그램으로 여름밤을 사로잡는다


강릉야행이 43가지 프로그램으로 여름밤을 사로잡는다

강릉야행이 43가지 프로그램으로 여름밤을 사로잡는다 강릉문화원은 오는 7.8(토)부터 7.10(월)까지 3일간 국보 제51호 강릉임영관 삼문이 있는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2016년부터 강릉을 포함한 전국 10개 도시에서 최초로 시작된 강릉문화재야행 행사인 강릉야행을 펼친다. 강릉야행은 2017, 2019, 2021년 3회에 걸쳐 문화재활용 최우수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2023년에는 여름행사로 '빛으로 만나는 천년 관아' 라는 주제로 강릉대도호부관아, 토성로, 서부시장 일대에서 역사문화시설 개방 및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43개 프로그램이 운영 된다. 이번 행사는 2023강릉세계합창대회도 강릉전역에서 열리고 있어 예년과 달리 외국인의 모습도 많이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안내도는 지난해 안내도로 곧 업데이트 될 예정임 이번행사는 8가지 테마로 나누어 43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역사를 만나는 야사 (夜史) 전통과 현대의 공연을 만나는 야설 (夜說) 전시와 체험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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