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회사 차린지 한달차


마케팅 회사 차린지 한달차

마케팅회사를 차린지 한달차가 됬다. 이미 이전에도 브랜드블로그로 외주를 받았었지만 제대로 사업화를 해보기로 한건 이번이 처음이기에 생각보다 빡세다는 생각이 든다. 직원을 고용하는것도 직원들을 교육하는것도 쉽지않다. 그래도 다행인건 노력해서 키우던 계정이 순조롭게 크고있고, 그걸 통해서도 외주가 하나씩 들어오고 있다. 얼마전 150만 조회수를 찍은것도 많은 도움이 되서 앞으로 성장에있어 큰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든다. 그 덕분에 숙소위탁업체나 숙소운영문의, 인테리어업체 비즈니스문의 등등 여러문의들이 많이 들어오는걸 보면 확실히 어떤계정이던 하나를 크게 키워놓으면 도움이 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내 그릇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는 불안감에 계속 휩싸인다. 누군가는 질러놓고 수습하는게 정주영정신이다, 그게 사업이다 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 무서운게 맞는것 같다. 크게 투자를 하는것도 무섭고 마케팅회사이전부터 8년을 사업을 했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느낌이라 정말 하면...


#마케팅창업

원문링크 : 마케팅 회사 차린지 한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