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딸기모찌... 대처가..당혹스럽게 친절하다.

블로그가 저품질이 걸린듯하다.. 게시글 작성을 하면 많은 게시글들이 상위 노출이 되었는데..노출이 1도 안된다... 슬픈일이지만.. 일단 게시글 작성해본다..이 게시글을 작성해서!! 다른 분들이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 사장님 마인드가 너무 괜찮은것 같아서 작성 고고..12월에 한번 가고 괜찮아서...다시 방문해서.. 총 3박스를 구입했는데..잘못담긴... 모찌를 보고 당황.. 하루에 한박스씩 먹었고 막날..마지막상자를 오픈해서.. 울 딸랑구들 먹어라고 테이블에 올려두고 방에가서 한숨 자다 나왔는데......애들이 먹다 뱉고 먹은 흔적을..보니.. 저놈들이! 배가 불렀네... 생각했다...백가람 백가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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