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에서 한국 유학생, 외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새롭기도 하지만, 좋지만은 않아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유학생, 외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새롭기도 하지만, 좋지만은 않아요.

안녕하세요! 유학생 H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해요. 제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제가 유학을 준비하고 유학에 필요한 시험들을 준비할 때 생각보다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담을 적은 블로그들이 없다는 것이 힘들었어요. 대부분 유학원이나 컨설팅, 학원들이 올려놓은 홍보성 글들만 투성이였어요. 그래서 결심했죠! 내가 미국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면 미국 대학 및 영어권 대학을 꿈 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성, 정보가 가득한 블로그를 만들어봐야겠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함과 동시에 최근에는 이러한 생각도 하게 되어요. 단순히 유학 준비를 우해서 어떤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지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대학을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으로 오게 되면,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 말이에요. 마냥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닐테니깐요! 분명히 좋은 점도 또 다른 포스트에서 이야기해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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