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수요말씀 정명석목사 설교 기독교복음선교회 삼위는 귀하게 써야 귀한 것을 주신다

목요일이 되었네요.정말 넘 빨리 가는 시간들...오늘은 모의고사가 있었는데요.처음으로 보는 모의고사 8시까지 입실해야 된다며 가는 딸의 모습...어제 저녁에 보통 때처럼 깨워주면 늦는다고 꼭 빨리 깨워달라더니일어나 7시 전에 집에서 나갔네요.좀 거리가 있어서요.여튼 빨리 가야된다는 귀중함을 느끼고 가는 딸이네요.새벽잠언말씀도 봐야겠다면서... 못 일어났거든요.저도 일어나긴 했지만 늦게 일어나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딸 화이팅!!어제 수요말씀을 정리한 내용을 올려봅니다.하나님이 사랑하고 주가 사랑하고 성령이 사랑하면 늘 같이 있다. 늘 같이 대화하고, 같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실체로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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