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보쟁글스 - 반짝이며 슬픈 광기 리뷰


미스터 보쟁글스 - 반짝이며 슬픈 광기 리뷰

미친듯이 흥겹다. 미친듯이 슬프다. 미스터 보쟁글스 올리비에 부르도 作 표지에 온통 평가문구만 적혀있길래 특이해보여서 빌린 책인데, 알고보니 진짜 표지는 따로 있던 모양이다. (우리 도서관 게을러서 일을 안해) '올리비에 부르도' 작가의 첫 데뷔작품인 <미스터 보쟁글스>. 얼마나 인기가 많으면 각종 상을 휩쓸었다고 하는데.. 상은 뭐 윗사람들 놀이니까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나만 재미있으면 되지;; 이 책 제목은 사실 어느 가수의 노래 제목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니나 시몬' 그녀의 가사를 그대로 소설로 옮겨놓은 듯 한 내용의 소설! 흥겹게 리듬을 타며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정말 나는 '책'이라는 걸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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