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계단 - 책 속 불편한 지식들 리뷰


열한 계단 - 책 속 불편한 지식들 리뷰

불편함과 마주했을 때, 비로소 성장하는 법열한 계단채사장 作아직 옮길 권수가 30권정도 남아서.. 포스팅거리가 밀렸다고 보면 되겠다. 음 이미 <지대넓얕>으로 너무나도 유명해지신 '채사장'의 책 <열한 계단>을 읽어봤다. 자기계발서를 한 권 쯤은 읽어봐야되는데 뭘 읽어야 할 지 몰라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급하게 집은 책이다. 처음 이 책을 본건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보고있던 책이라 곁눈질을 슬쩍슬쩍 했다가 그사람과 눈이 마주쳤을 때이다... (무안해라) '열한 계단' 제목부터가 뭔가 철학적인 오오라를 품기고 있는데 채사장이라 읽기에는 솔직히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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