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찌니쿠마 3년만에 불행한 인사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찌니쿠마 3년만에 불행한 인사

안녕하세요. 이제는 저를 아는 분도 엄청 적거나 아예 없을테지만 인사글 한 번 올려봅니다.내가너가곰에서 너가곰, 너가곰에서 찌니쿠마로 블로그를 옮겨가며 작심삼일 했던 겉핥기 책 리뷰어 찌니쿠마입니다.그동안 학교 다니면서 시험공부하고 책읽고 애들이랑 놀고 취업준비하고 아주 바쁘게 지낸 것 같습니다.그리고 지금은 27세 직장인이죠.2019년 초에 취업해서 딱 1년이 지난 지금,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 '내가 좋아하는 게 뭐지' 이 질문에 아직까지도 저는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분명 좋은 학교생활을 했고 좋은 직장에 들어왔는데 이상하게도 저는 이 질문을 해결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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