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분실물 센터 - Lost & Found 리뷰


밀리의 분실물 센터 - Lost & Found 리뷰

엄마찾아 삼만리, 하지만 가까운곳에 밀리의 분실물 센터 브룩 데이비스 作 국내작만 읽으면 편식하는 것 같으니, 외국 꿀잼소설도 발굴해야 겠다는 생각에 읽어본 <밀리의 분실물 센터>. 평이 자자하길래 관심이 있었다. 원작 제목은 lost&found로, 우리가 흔히 아는 분실물 센터와 연관지어보면 얼추 의미는 비슷하다.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주는 장소. 그렇다면 밀리는 남들이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줄 것 같은데, 대체 무얼 찾아주는 걸까? 고작 7살짜리 소녀가 우리에게 전해줄 물건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10대부터 소설을 써온 작가 '브룩 데이비스', 취미로 쓴 소설은 <여름의 슬픔>, <빨간 머리 앤>, <베이비..........

밀리의 분실물 센터 - Lost & Found 리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밀리의 분실물 센터 - Lost & Found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