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같지만 멋지게 - 시원한 아빠의 독설


병신 같지만 멋지게 - 시원한 아빠의 독설

아버지는 말하셨지 "지랄하네" 병신 같지만 멋지게 저스틴 핼펀 作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다. 표지도 정말 제목값을 한다. 정말 단순하게 제목만 보고서 고른 책 <병신 같지만 멋지게>를 읽어봤다. 도대체 무슨 책일지 ㅋㅋㅋ 상상조차 가지 않았기에 검색해보니 저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소설인 듯 하다. 내생각엔 소설이 아니라 진짜 인생실화같기는 한데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하니 믿어는 주자. 이 작가는 트위터 활동을 통해 아직도 활발하게 본인 아버지의 독설을 포스팅하고있는 모양이다. 글 끝에 링크를 달아놓을 테니 한 번 씩 구경들 해보면 좋겠다. (단, 영어야)아, 표지만으로는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 인물소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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