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 엄마 - 학대, 그 악의 근원 리뷰


잘자요 엄마 -  학대, 그 악의 근원 리뷰

가끔 생각해, 내 머릿속은 뭐가 잘못된 걸까? 잘자요, 엄마 서미애 作 음침한 분위기의 어떤 소녀가 찌니쿠마처럼 생긴 곰인형을 들고 서있다. 내가 너무 무섭게 나온 사진이 좀 흠이지만 멋지니 상관없다. (뭐래 ㅋㅋㅋㅋㅋ) 표지를 보고 딱 '아! 이거다!'하고 집어든 책 <잘자요 엄마>는 책을 고른 기준이 저번 포스팅인 박하익 작가의 <종료되었습니다> 와 똑같다. 제목과 표지를 보고 선정했는데, 나는 책 고르는 눈이 좀 있는건가? '재미있다' 그리고... '슬프다' 이상한 가정에서 자라 사랑받지 못하고 결국 사회부적응자 처럼 행동하게 된 한 아이와 한 어른의 대비가 선명하다. 나중에 커서 저렇게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

잘자요 엄마 - 학대, 그 악의 근원 리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잘자요 엄마 - 학대, 그 악의 근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