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다섯째 주 그리고 7월 첫째 주


6월 다섯째 주 그리고 7월 첫째 주

6월 29일 (월)그동안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늦어져버린 주간소현밀린 일기 숙제하듯 호다닥 써본다.. 굿노트 일기장은 안쓴지 오래마우스도 새로 샀고 노트북도 한번 싹 밀어버렷더니 아주아주 깔꼼하고 마음에 든다 -그런 의미로다가 옷 정리좀 하고싶어서 살짝 건드려보려 했다 -빙산의 일각 미니멀리즘한 삶 살고싶다 하지만 이것저것 욕심많은 나에겐 참으로 어려운 것..어서 당근마켓 열어서 나눔을 하던 가져다 버리든 해야지... 꼭 해야할 일.. 꼭..집에 나물이랑 감자볶음 있어서 겨란후라이에 열무김치 넣고 된장찌개 쫌 넣고고추장에 샵샵 비벼서 머근 막해머근 내맘대로 볶음밥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여행을 가지..........

6월 다섯째 주 그리고 7월 첫째 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6월 다섯째 주 그리고 7월 첫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