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주


9월 첫째 주

8월 31일 (월)아침에 일어나니 진짜 세상 무섭게 저런 얼굴로 나 쳐다보면서울고있는 초코 놀아달라고? 아님 산책가자고.. 아직 아침은 너무 덥다 초코야...낮에 잠깐 타이쿤 면접있어서 갔다가 오후 타이쿤 가기 전에 잠시 잠옷으로 환복하고 나서 내 베개에서 그녀와 한 컷..날 너무 믿는지 늘 응꼬를 내 얼굴에 대고 누워있다.. 기분은 좀 그렇네 ..ㅎ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로가 생각났어..왜인지..덩생들과 옥소반에서 저녁한끼 맨날 집에서 스키야키 해먹다가 이렇게 만들어진 스키야키 먹으니역시 재료 준비하기 힘든데 돈주고 사먹는 스키야키는 더 맛잇서..9월 1일 (월)이번주 초밥 타이쿤은 오전이였다타이쿤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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