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7월 둘째 주

7월 6일 (월)아침에 일어나서 서울역 가는 동안 읽은 책tmi지만 전시 가고싶었는데 저 책에 나오는 그림..못갔다 나의 무기력으로 인하여 나에게 늘 할애하는 시간이, 함께하는 여유가 생겨나길 . 점심에 맛있는 막국수랑 수육을 마셨다그리고 주문진에서 죽은 물고기 떼를 구경하는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를 마셨다. 내가 좋아하는 예능을 같이 보다가 저녁으로 맛있는 대게를 먹고 바람이 선선하고 좋아 꽤 걸어 도착한 해변에 자리잡고 앉아 내가 좋아하는 맥주를 같이 나눠마시고 생각을 이야기했다 -두 번 다시 없을 좋은 날 중에 하루돌아가는 길엔 아쉬움이 가득했고 빠르게 도착7월 7일 (화)문제의 소주를 점심부터 5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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