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다섯째 주


8월 다섯째 주

8월 24일 (월)아침에 일어나 하현이 만나기 전에 집에 있는 냉장고털이 해야해서엄마가 끄려논 오리죽 머것다 너무 많이 먹어서 배에서 불어서 약속 못나갈뻔;하현이가 동네로 왔다 와서 쿠키도 사주고 커피도 마시고 수다 떠럿다요즘 유일하게 자주 만나는 동네 칭긔 만나서 수다떨기도 좋고 잠깐 보기도 좋고서로 멘탈 잡아주면서 서로 변화를 응원하는 사이.. 껄 껄.. 동내팅긔 담주에 또 보자집에오니 갱어지 자고있ㅇ는데 너무 아가같아서부산갈 짐 챙기고 잠드럿다 -8월 25일 (화)ㅋㄹㄴ로 인해서 귀 수술도 언제 해야할지 모르고 내가 너무 우울해 하니까 일정에 원래 안가기로 했던 부산여행이였는데 나의 우울함 풀어주는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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