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7월 13일 (월)일어나서 율 언니 서울 가고 오빠들이 태워다주러 공항에 갔다가 점심 밖에서 먹자 싶어서 엄마가 추천해준 우럭정식 먹으러 으뜨미 갔는데 그냥 그랬다생각보다 먹을게 없어서 아쉬움크림 커피를 마신 나돼지바 빙수.. 돈을 가지고 이뤃게 먹을 수도 잇구나세미랑 제이아일랜드였나 다시 성산 넘어와서 둘이 커피 마사면서 한달간의 밀린 이야기 했다-7월 14일 (화)오늘은 일했다화장실 청소부터 세탁기 바닥 시트도 뜯고 벌레도 보고 이것저것.. 점심 새참 먹으러 갔다이건 어제의 성산진수형님네에 와서 점심정식 먹었다장어탕이랑 돔베랑 고등어김치찜 먹었다 맛있네블로그 올려달르고 핬는데 정작 고기먹은 날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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