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이 별건가?〉 댓글 이벤트

출간 기념 댓글 EVENT 이탈리아를 입고 먹고 마시는 남자 오세호의 쉬운 와인 이야기 〈와인이 별건가?〉 와인이 어렵다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누누이 '와인은 공부하는 게 아니라, 도전하고 경험하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와인'이라고 하면 비싼 와인바나 어려운 와인 매너가 떠오르며 겁먹게 되지만, 그저 부딪히고 즐기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거지요. 좋은 와인이란 가격이나 브랜드보다도 '언제 어디서 누구랑 마셨는지, 그날의 감정, 분위기'에 따라 결정되는 것 아닐까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편의점 와인도 특별한 와인이 되는 것 처럼요! 독자님들은 와인과 관련된 즐거운 기억이 있으신가요? 참여 방법 : 나에게 최고의 와인은 이다. 와인과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친구 @소환시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참여 선물 :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와인이 별건가?〉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기간 : 2023년 10월 10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