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감사일기


6월 12일 감사일기

아~피곤하다. 요즘 신랑이 야근하는날과 퇴근하는 다음날은 자전거를 타요~ 오늘도 어제에 이어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소래포구를 지나 배곶까지 갔다왔더니 피곤하네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과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튼튼한 두 다리가 있어 감사합니다. 동네에 닭 전문 정육점이 생겼는데 닭 볶음탕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신랑과 같이 마시는 맥주 한잔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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