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20.6.8


감사일기-20.6.8

요즘은 피곤해서 운동을 자주 하진 못하는데요 가끔씩 저녁을 먹고 산책삼아 걸으면 조용하고 풀냄새도 맡고 은은한 불빛사이를 걸으면 이런저런 생각들도 정리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회사와집만 왔다갔다하느라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풀냄새,풀벌레소리,맑은공기 마시며 걸으니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모두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있어 감사합니다. *튼튼한 두 다리가 있어 운동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20.6.8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감사일기-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