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부] 몇 번은 주의를 줄거야 (오은영,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육아 공부] 몇 번은 주의를 줄거야 (오은영,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저자 오은영 출판 김영사 발매 2020.10.25. 아이들과 공공장소 또는 카페 등을 가게 되면, 항상 주의를 주고 조용히 하라고 잔소리를 하게 된다. 아이들은 발달 특성상,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이 힘들고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고, 말소리의 크기 조절이 어렵다. (이래서 노키즈존이라는 것이 생겨난 것 같다...ㅜ) 그래서 이왕이면 많이 사람들이 있는 실내 장소를 안 가려고 하지만, 아이들이 가고 싶다고 할 때도 있고 나와 아내도 카페를 가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미리 주의를 주는 것에 대해 생각도 못하고, 항상 가서 (피해를 주는 시끄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훈육을 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출처 : 오은영 박사,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107페이지 하지만,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통해 아이에게 미리 얘기를 하고 다짐을 받는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네가 너무 시끄럽게 하면, 아빠가 몇 번은 주의를 줄거야. 그래도 안 지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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