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다들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ㅠㅡㅠ저도 집으로 사무실로 오가며몸사리면서 일하고있네요ㅠㄷㅠ보보 얼집 안가니 육아까지 보태부렀다는^^해운대가 코로나 청정지역이라 불리던그때 산책나간 동백섬입니다제가 해운대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바로 동백섬여름에는 시원하구요 겨울에는 따순곳동백섬 공용주차장에 주차를하고~아흑ㅠ 이때만 해도 사람 많았구먼요이날도 봄날처럼따뜻해서곧 봄이 오면 산책자주다니자 다짐했었죠많이 커버린 보보와 운동기구도 쓱쓱ㅋㅋ쪼매 하다 말거면서도 그냥지나칠수가없어요ㅋㅋㅋ보보아빠가 둘이 나란히 서보라고사진찍어주겠다했지만자유로운 영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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