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갑작스러운 운동, 허리디스크 주의해야


봄철 갑작스러운 운동, 허리디스크 주의해야

최근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우내 계획했던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추운 겨울에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사용할 경우 근육이나 관절에 쉽게 무리가 가고 부상의 위험도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허리디스크 환자는 요즘 같은 봄철에 가장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굳어있던 몸이 갑작스럽게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서 허리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마디 사이에서 충격 완화를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지속적인 압력을 받으면서 제자리를 벗어나 주변을 지나는 신경에 압박을 가하게 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다. <기사 자세히 보기> “봄철 갑작스러운 운동, 허리디스크 주의해야”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최근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우내 계획했던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추운 겨울에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사용할 경우 근육이나 관절에 쉽게 무리가 가고 부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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