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bank - 스프링뱅크 15 vs 스프링뱅크 21 비교 시음 후기


Springbank - 스프링뱅크 15 vs 스프링뱅크 21 비교 시음 후기

"From barley to bottle"스코틀랜드에서 malting 부터 bottling 까지 100% 모든 공정을 한 곳에서 직접하는 유일의 증류소 스프링뱅크.그만큼 퀄리티컨트롤과 그들의 경험을 온전히 쏟아 붓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다른 증류소의 동일한 숙성년수의 위스키에 비해 가격도 높은 편이다. 스프링뱅크가 같이 소유하고 있는 Hazelburn(non-peated), Longrow(heavily peated) 와 달리 Springbank는 Lightly peated 인 것이 구별점.요즘 나이트캡으로 마시고 있는 Springbank 15, 후쿠오카에서 구입한 보틀이고 2016 년 11월 25일 병입.100% Sherry matured 이고 15년 치곤 색깔이 꽤 진한편.오늘은 스프링뱅크 21 vs ..........



원문링크 : Springbank - 스프링뱅크 15 vs 스프링뱅크 21 비교 시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