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점심 혼밥, 멘야하나비 카레마제소바 - 입에 착착~ 감기는 맛

신사역 점심 혼밥, 멘야하나비 카레마제소바 - 입에 착착~ 감기는 맛나고야 마제소바집인 멘야하나비에 카레소바 메뉴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점심 혼밥 하러 찾아간 멘야하나비 신사점. (그런데 정작 메뉴 주문 미스로 카레마제소바 먹고 온 이야기;;;;)신사역 4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멘야하나비 신사점. 골목이긴 하지만 찾긴 어렵지 않다. 신사역 근처에서 점심때 혼밥하러 슬슬 걸어가기 적당한 거리여서 전에도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었다. 영동설렁탕 바로 전 건물. 보헴은 걸어갔지만 자가용을 이용한 다면, 식당 앞에 주차나 발렛이 없어서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듯.들어가기 전 메뉴 입간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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