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ㅏ나이’의 가슴을 울리는 707부대표어


‘thㅏ나이’의 가슴을 울리는 707부대표어

강철부대를 보면서 내 최애부대는 단연 707이었다. 사실 박중사 논란에 UDT나 SSU처럼 외적으로 임펙트있는 인물은 없지만 실력도 좋고 특수부대 괴물들 중 세련되고 엘리트 느낌을 많이 받았다. 사실 군대에서는 잘 모른다. 의경 출신에 현역 시절에도 군대는 질색이라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으며 지냈다. 당시 갓 제대했을 적에 육군 출신 친구들은 사단 마크나 몇 사단인지 얘기하면 어디에 있고 힘들고 안 힘들고 술술 얘기가 나왔지만 워낙 관심이 없었고 특수부대 또한 해병대 수색대정도만 알고 있었다. 강철부대를 통해 여러 특수부대의 존재에 대해 알았고 유튜브를 통해 다큐형식의 훈련영상을 찾아봤다. 이처럼 이번 강철부대의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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