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3] 방비엥(왕위엔) 돌아보기. 라오스 이틀째


[라오스#3] 방비엥(왕위엔) 돌아보기. 라오스 이틀째

둘째날은 오후에 보트파티를 예약해 놓아서 오전은 비었다. 그래서 아침먹고 방비엥 둘러보러 나갔다. 물가가 싸서 돈 쓰는 재미가 쏠쏠하다. 만원이 제법 돈처럼 느껴진다. 그래도 이 나라 사람들에게 만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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