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때 딸랏 싸오에 다시 내려서 그냥 툭툭이 타고 왔다. 4만낍 부르던데 2만낍에 타고 왔다. 정말 현지인 식당 빼고는 모든게 비싸다. 식당으로 왔는데 근처에 꽃몽네가 있어서 꽃몽네에 가서 한국돈으로 부쳐..
[라오스#33] 비엔티안 딤썸집에서 저녁 먹고 조마베이커리 방문 후 숙소로 돌아왔다.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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