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서울까지 40분대 시대가 열렸다.


원주에서 서울까지 40분대 시대가 열렸다.

#원주역 청량리 → 원주역 (오후6시이후) KTX-이음 : 오후 7시, 오후 10시 (47~49분 소요) 무궁화,누리호 : 오후 7시10분, 오후 8시30분 (1시간 24분 소요) 원주~제천 복선전철 개통으로 강원도 원주에서 서울까지 40분대 시대가 열렸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제천 복선전철 개통으로 수도권과 중부내륙권 접근성이 개선돼 수도권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수도권 우수 인력 유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에서 서울까지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원주기업도시,원주혁시도시가 작년까지 움직였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진행될지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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