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현대엔지니어링 수소 플랜트, 수소 도시 조성


당진, 현대엔지니어링 수소 플랜트, 수소 도시 조성

#현대엔지니어링 #수소플랜트 #수소도시 연간 재활용플라스틱 10만 톤 활용해 2만 톤 수소 공급 목표 현대엔지니어링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식'에 참석해 당진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수소 공급 시설 구축·운영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충남도청문예회관에서 진행된 선포식에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등이 참석해 충남 수소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수소도시는 수소를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도시를 뜻한다. 수소생산시설, 이송 배관, 연료전지, 수소충전소 등 수소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과 교통, 가정 등에서 수소 활용 비중을 높임으로써 환경문제에 대응해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재활용플라스틱을 활용한 고순도 수소 생산 기술(P2E·Plastic to Energy)을 통해 당진시에 수소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롯데케미...


#수소도시 #수소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

원문링크 : 당진, 현대엔지니어링 수소 플랜트, 수소 도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