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대비 PF대출 위험 노출액


자기자본 대비 PF대출 위험 노출액

#PF대출위험노출액 돈줄 마르자…수면 위로 올라온 캐피털 PF '뇌관' 중견 캐피털사 2곳 253억 대구서 부실 채권 발생 공시 잠재부실 리스크 큰 대출 많아 브리지론 만기 내년 몰려 '경고' "우량 사업장도 미분양 우려로 돈 못구해…만기 코앞인데 큰일" 수년간 이어진 부동산 호황기를 이용해 금융권 중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가장 많이 늘린 캐피털업계에 부실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캐피털사들은 특히 브리지론(사업 인가 전 대출) 등 고위험 PF 비중이 높은데, 부동산 경기 악화로 본 PF로 넘어가지 못해 부실 처리된 사례가 지방을 중심으로 슬금슬금 나타나고 있다. 최근 강원도 레고랜드발(發) 자금경색 사태까지 터지면서 향후 부실 규모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신규 PF는 사실상 올스톱”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J캐피탈은 지난 8월 170억원 상당의 부실채권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1조709억원)의 1.5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대구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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