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여전히 5년전의 ‘2배’...집사기 여전히 부담스럽다


서울 아파트값 여전히 5년전의 ‘2배’...집사기 여전히 부담스럽다

#서울아파트 12월 서울 아파트 평균매매가 12억6421만원 가격하락세에도 매매가는 1년전보다 더 올라 정부 “정상화”외치며 사실상 집값 부양나서, 매수한파 지속 가격 하락 추세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년 전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1Q : 103.6 → 2022년 2Q 204 2배 오른게 맞다. 2019년 4Q 까지만 해도 126.6 이었지만, 2021년 4Q에는 199.2로 2021년에 50p 정도 상승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금리인상 이슈가 아니더라도 집을 사기가 여전히 부담스럽다는 의미다. 어느 정도 집값 거품이 빠지기 전에는 매수심리가 되살아니기 힘들다는 뜻도 된다. 23일 KB부동산이 공개한 ‘12월 아파트 매매평균가격’ 자료를 보면 서울은 12억642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매평균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11월의 12억8220만원 보다는 소폭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 집계에서 2017년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평균가격은 6억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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