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3년은?


비트코인, 2023년은?

#비트코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올해 혹독한 '크립토 겨울(Crypto winter)'을 맞았던 비트코인이 내년 유동성 환경 개선, 사용 사례 증가 등으로 반등을 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가상자산 관련 투자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가격이 여름 이후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대학살'이 끝나가고 있다고 기대했다. 올해 비트코인의 가장 큰 변동 재료는 두 가지로 하나는 올해 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몰락 사태였다. 연합인포맥스 업비트 종합(화면번호 2291)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해 초 1BTC당 5천830만 원에서 연고점을 기록한 후 꾸준히 미끄러져 지난 11월 14일 2천150만 9천 원까지 내려서 올해 최대 63.1% 하락했다. 달러 기준으로도 코인마켓캡 기준 올해 초 4만 7천 달러 수준이었던 비트코인은 지난달 1만 5천 달러대로 밀려났다. 비트코인, 투기가 아닌 '효용'으로…내...


#비트코인

원문링크 : 비트코인, 2023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