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갭투자 꿈틀 : 화성,수원,인천


수도권 갭투자 꿈틀 : 화성,수원,인천

#수도권갭투자 이제 바닥 다 왔나? 화성·수원·인천서 갭투자 '꿈틀' 화성, 최근 3개월간 75건 평택 51건, 인천 연수구 48건 '병점역에듀포레' 실투자 3천만원 송도선 2천만원이면 한 채 매입 전문가 "전셋값 하락세 주의를"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 전세 끼고 집을 사들이는 ‘갭투자’가 늘고 있다. 특히 작년 하반기 이후 집값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한 경기 화성시, 인천 연수구, 경기 수원시 영통구 등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16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화성시에선 수도권 시·군·구 중 가장 많은 75건의 갭투자가 이뤄졌다. 이어 경기 평택시(51건), 인천 연수구(48건), 경기 남양주시(41건), 서울 송파구(38건), 수원시 영통구(34건) 등 순이었다. 아실은 아파트 매매 후 직접 거주하지 않고 3개월 내 전·월세 계약을 체결하면 갭투자로 분류한다. 화성시 병점동 병점역에듀포레 전용면적 75는 지난달 5일 3억원에 팔린 직후 보증금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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