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 급 오피스텔 공실률 1.1%


서울 A 급 오피스텔 공실률 1.1%

#서울A급오피스텔공실률 1분기 1.1%…공급 부족 때문 4분기째 자연공실률 밑돌아 월 실질 임대료 당 12만원대 강남 13만9100원으로 최고 도심(CBD)과 여의도, 강남 등 서울 3대 권역의 ‘A급 오피스’ 공실률이 올 1분기에 1.1%로 자연공실률(5%)을 크게 밑돌았다. 서울 내 오피스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2021년 1분기부터 8분기 연속 공실률이 떨어지고 있다. 20일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 존스랑라살(JLL) 코리아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서울 핵심 권역의 A급 오피스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0.67% 하락한 1.1%로 집계됐다. 도심과 여의도 공실률이 각각 1.5%, 1.4%였다. 강남은 0.4%로 가장 낮았다. JLL 코리아는 연면적과 바닥면적이 각각 3만3057, 1090 이상이면서 주차시설·외관·교통 여건 등이 우수한 건물을 ‘A급 오피스’로 분류한다. 서울의 핵심 오피스 공실률은 작년 2분기부터 자연공실률을 밑돌고 있다. 신규 공급 부족으로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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