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재건축 추진, 43곳


노원구 재건축 추진, 43곳

#노원구재건축 상계5동 4300가구 재개발 최고 39층 신통기획 확정 예비안전진단 통과 단지만 상계주공 6~8단지 등 31곳 9억 이하 실수요자 매수 강북권 드물게 집값 상승세 1980년대 대규모 주택 단지로 조성된 서울 노원구 일대의 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재건축을 추진하는 노후 아파트 단지는 5월 들어 40곳을 넘어섰다. 면적이 약 20만에 달하는 상계5동은 최고 39층 높이, 4300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재개발될 길이 열리기도 했다. 14일 노원구청에 따르면 현재 재건축 절차를 밟는 노후 아파트 단지는 총 43곳에 달한다. 이달 들어선 중계주공 6·7·8단지가 예비안전진단(구청 현지 조사) 문턱을 넘었다.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노원 아파트 단지는 이로써 31곳으로 늘어났다. 예비안전진단 다음 단계인 정밀안전진단 단계에 있는 단지는 현재 4곳이다. 상계주공 3단지, 월계시영(미성·미륭·삼호3차), 태릉우성, 하계현대우성 등이다. 올해 들어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해 아예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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