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내륙고속화도로, 2024년(음성)∼2025년(충주) 개통 예정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024년(음성)∼2025년(충주) 개통 예정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충청내륙고속도로 정부 국도건설 계획 반영 늦어져 2017년 5월에 착공 1~4공구로 나눠 건립 추진…개통 시 30분 이상 단축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북부권 주민의 숙원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오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립사업은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신축 4차로로 연결하며 길이는 57.8이다. 이 사업은 애초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초선 때 공약이었는데 정부의 국도건설 계획 반영(2016년 8월)이 늦어지며 2017년 5월에서야 첫 삽을 떴다. 공사 기간은 2011년부터 2026년까지 16년이고 1~4공구로 나눠 추진한다. 1공구는 청주 북이면~음성 원남면 구간(23.1)으로 현재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다. 이 구간은 2024년 4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2공구는 음성 원남면~충주 주덕읍 구간(13.3), 3공구는 충주 주덕읍~충주 중앙탑면 구간(8.2)으로 20...


#충청내륙고속도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원문링크 :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024년(음성)∼2025년(충주) 개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