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여행


일상의 여행

첫 사진은 요즘 자주 해먹고 있는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계란 오믈렛. 요즘 오빠의 스파게티 실력이 계속 늘고있다.. 저 오믈렛은 예전에 루크네 집에서 어깨너머 배웠던 것인데 기름을 돈까스 튀기듯이 엄청 많이 넣고 갖가지 채소와 야채를 다 때려넣어 소금 설탕과 적절히 간을 해줘야 정말 맛있다.처음엔 새하얀 유화지였는데 정성들여 칠하다 보니 벌써 꽃 3송이 제외하고는 완성시켰다. 근데 아직도 일주일째 저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거 ㅋㅋㅋㅋ 이제 어려운 색조합만 남아서 도저히 칠할 맛이 나지를 않는다. 걍 책이나 보자 하고 옆으로 맨날 치워두는것이 문제인듯..누들 놈 생일선물로 전날 시티에 나가서 샀었던 블루베리 파이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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