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집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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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친정에 다녀왔어요저희 부모님은 서울서 거주하시다귀농을 하셨어요아빠 고향인 경남 함양아빠가 태어나고 자란 집이 아직도 있답니다호랑이를 봤다는둥멧돼지를 봤다는둥msg 쳐진 아빠의 어린시절 얘기도 많이 들었다지요ㅋㅋㅋㅋㅋㅋㅋ 소하베베들도 간만에 마스크벗고 숲속에서 뛰놀았어요소하맘 엄빠는 호두농원을 운영하세요호두나무 사이사이 한참을 뛰놀았네요따뜻할줄 알았는데 이날 오후부터 비가 오더니담날 집에갈땐 앞도 안보이게 비가왔었다지요5시간 넘게걸려왔어요뭐지..명절도 아닌 명절같은 기분은...북쪽으로 올수록 비는 눈으로 바껴앞도안보이게 눈이 왔었지요쪼꼬미는 풀장착 하시고외할머니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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